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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축구 소식을 들고 왔어요.
오늘 소식의 주인공은 이강인 선수예요.
3월 20일 기자회견
대한축구협회에서 이강인의 사과의 장을 마련했다고 했어요.
지난 탁구 사건 이후로 대표팀 소집으로 이강인 선수는 한국으로 오게 됐어요.
3월 21일 경기가 있기 때문에
3월 20일에 있을 공식 훈련과 기자회견에 앞서서
이강인이 사과할 수 있는 자리를 준비하겠다고 축구협회는 밝혔어요.
하지만 여기서 주목해야할 것은
이것이 선수와 협의되지 않은 부분이라는 거예요.
다툼이 있던 두 사람이 해결을 하고 끝낸 이야기인데축구 협회에서는 다시 사건의 당사자를 기자회견에 세우겠다는 계획인 것 같아요.
그것도 경기 바로 전날에 세우겠다는 이야기인데요.
축구 협회는 반성 대신왜 다시 그 사건에 대한 이야기를 꺼내고 싶은건지 의문점만 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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